헤드스파7 트리트먼트 GS홈쇼핑 최은경 W쇼 첫 특집 방송서 전량 판매

[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김희애 트리트먼트로 잘 알려진 ‘헤드스파7 파란눈 블랙 트리트먼트’가 GS홈쇼핑 ‘최은경 W쇼’ 첫 특집 생방송에서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했다.

최은경 W쇼는 인기 아나운서 최은경 아나운서가 메인으로 진행하며 그녀가 초이스한 위시리스트를 선보이는 GS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22일 오전 8시 15분부터 10시 15분까지 진행된 최은경 W에 등장한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200ml)는 주문이 빠르게 밀려들어 준비된 물량이 방송 중 매진 됐다.

최은경 W에서 호스트들은 “요즘은 큰 일교차 등 외부 환경의 변화가 심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며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를 소개했다.

또한 소개하면서 트리트먼트로써의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에는 실크 단백질과 콜라겐의 듀얼 단백질이 함유됐다.

과도한 오일은 들어 있지 않고 걱정 성분은 배제돼 두피에 직접 사용해도 무방하다.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는 모발과 두피에 모두 도움을 주는 효과에 더해 사용법이 간단한 것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구매를 이끄는 포인트다.

샴푸 후 젖은 머리카락과 두피에 고루 도포한 후 약 7초 정도 가볍게 문질러 주면 투명 앰플이 물과 반응하면서

고농도 크림으로 변하는 더블 액션 작용으로 머리카락과 두피에 빠르게 흡수된다.

올인원 트리트먼트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는 임상 결과에 따르면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모발 윤기(엔젤링) 48시간 유지,

100시간 모발 볼륨 지속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헤드스파7 측은 “매번 GS홈쇼핑 방송 때마다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헤드스파7 트리트먼트가 환절기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헤어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